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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 할머니의 진솔한 목소리가 희망의 밥상에 담겨 있다.
제인구달 박사는 비만이나 당뇨, 심장 질환 같은 만성적인 질환에서부터 에이즈, 사스, 조류 독감 같은 전염성 질병까지,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수많은 질병들이 바로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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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못했다. 항상 인간은 자기를 생각하기 전에 동물도 같은 생각과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제인 구달 박사는 누구보다 이 사실을 먼저 알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온 사람이다. 제인구달 박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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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구달 박사님 같은 선구자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책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서라도 자연과 생명의 중요성에 대해 꼭 인식하고 깨달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자연과 동물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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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구달 ‘인간의 그늘에서’
케빈 워릭 ‘나는 왜 사이보그가 되었는가’
수잔 그린필드 ‘미래’ 1. 주제 선정의 이유
2. 지구 미래의 축소판 이스터 섬
-이스터 섬
-이스터 섬의 역사
-이스터 섬에서 지구로
3. 인류의 현시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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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주제에 관한 그의 다양한 경험과 통찰, 그리고 제안들에 관한 이야기다.
가장 많은 단어와 문장으로 읽히는 것은 저자가 책 속에서 독자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또 다른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책 전반에 걸쳐 자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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