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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웠고 여죄인을 잡아가는 등의 여순경 역할도 했었다.
▶ 비자(婢子)
붙박이로 각 처소나 상궁의 살림집에 소속된 하녀를 말한다.
▶ 각심이(손님방아이, 방자;房子)
나인들 살림집의 가정부 격인 여인들이다. 가. 상궁
나. 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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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상공→대령상궁(지밀상궁)→보모상궁→시녀상궁-봉명상궁→감찰상궁
17.외로운 여인들의 불우한 연애, \'동성애\'
궁녀들의 동성애가 가장 표면적으로 드러난 사건은 \"세자빈 봉씨의 사건\"이었다.
18.남편과 간부
간통죄에 대한 실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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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상공 대령상궁(지밀상궁) 보모상궁 시녀상궁-봉명상궁 감찰상궁
외로운 여인들의 불우한 연애, \'동성애\'
이배용 외, 『우리나라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권1 청년사 85p∼87p
... 궁녀들의 동성애가 가장 표면적으로 드러난 사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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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로 코믹스러운 광고였다. 그 이후에도 엄상궁편에서는 제조 과정을 보여주며 생감자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그런데 최근 나온 이 두 편의 CF는 보기에 민망하다. 남녀편에서도 <디아뜨>처럼 과자를 먹고 싶은 욕망보다는 데스크 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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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궁이 되어 있었고 최상궁은 제조상궁이 되어 있었다. 장금이 궁으로 돌아오자 명희를 살해하고 억울한 누명을 씌운 일이 들통날까봐 장금을 제거하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쓰나 장금은 연인인 민정호의 도움으로 갖은 어려움을 이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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