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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임에는 틀림없으나 그것이 반드시 잘못된 일인지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1. 서론
2. 본론
1) 작품 비교
조각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세렌디피티
2) 나의 바람 피우기
3.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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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수 있을 것이다. Ⅰ. 서론
Ⅱ. 본론
1. 먼 곳에서 온 사람 - 사랑하기 때문에 그 사람을 보내줘야 했다.
2. 세렌디피티 - 원하는 사랑을 찾아 떠난다.
3. 조각달 - 사랑이란 없어. 단지 현실을 살아가는데 수단일 뿐.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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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달
음력 7~8일 : 상현달
음력 14~15일 : 둥근달
음력 15일: 온달
음력 16~17일 : 둥근달
음력 22~23일 : 하현달
음력 25일 무렵 : 조각달
음력 30일 무렵 : 그믐달
● 달 관찰 일지
날짜
달 사진
설명(위치, 모양)
10월 24일
월
날씨: 비
달: 관측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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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달 떠 있고
石老雲千秋 천 년 구름 아래 바위는 늙었네
麟馬去不返 기린마는 떠나간 뒤 돌아오지 않으니
天孫何處遊 천손은 지금 어느 곳에 노니는가?
長嘯倚風 돌다리에 기대어 휘파람 부노라니
山靑江自流 산은 오늘도 푸르고 강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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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달
아, 고운 화랑들의 모습이 ＇나 여기 있소.＇ 하오이다.
화랑 술랑도가 바위에 새긴 여섯 글자는
아, 오랜 세월에도 오히려 분명합니다.
(제5장)
선유담, 영랑호, 신청동 안으로
푸른 연잎 자라는 모래톱, 푸르게 빛나는 묏부리, 십 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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