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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 병원 52병동 외과 실습!
병원실습이 첨이기도 하고 실습자체가 나에겐 스트레스여서 실습 나간다는게 되게 두려웠다.
그런데 실습을 마친 지금..
2주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나에겐 짧았다 ㅋㅋ) 시간이 나에겐 너무 소중해졌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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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통해 비호지킨림프종으로 진단받고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위해 본원으로 4/18 Adm 한 상태이다. 입원 당일인 4/28 비호지킨림프종(4기)으로 진단받고 Rt. subclavian에 Hichman catheter를 삽입하였다. 조대병원에서 4/28 시행한 검사결과 Hgb(9.9),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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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병원에 오냐고 물으셔서 2월달에 응급실로 간다고 했더니 그 분 하시는 말씀이, “그때 되면 우리 아빠 일어나서 같이 집에가고 없을텐데~^^”하신다. 그 모습이 어찌나 밝고 희망적이던지..
죽음의 문턱이라고 생각했던 처음의 중환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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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의 사람이 자신들의 원래 병동으로 옮겨달라고 하시면그것을 다 기억하시고 그 과에 예약을 하시는데 정말 대단하신것 같다.
아직 2학년이라서 국시를 일년 후에 보지만 지금부터 노력해서 힘들겠지만 조대병원으로 꼭 가고싶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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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근무하는게아니고, 조카랑 연결이되어 여기 여러번 와 서 얘기도 하고 부탁하면 해드리고 했다. 오늘은 내가 사실은 학 교를 다니는데, 레포트를 써야해서 메모를 좀했습니다.
원무과장 : 아~ 그러세요. 어디학교 다니세요?
나 : 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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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라는 곳을 바라보고 있으며, 이제는 높이를 바라보기 보다는 만족을 바탕으로 더욱 깊이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이제는 조선대학교병원에 가장 어울리고, 가장 필요한 인재로서 발전과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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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위주의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인성위주 질문도 많았습니다.
제가 받은 공통질문과 개인질문 그리고 다른 면접자 질문은
자기소개를 해 보세요.
조선대학교병원에 지원한 동기가 무엇인가요?
필기시험은 잘 봤나요?
지원자는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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