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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필드로부터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에서 본 저술의 의미와 목적은 18세기의 참신한 에큐메니스트 휘트필드를 배우고 닮아 가려는 몸부림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본서의 주제
본서의 주제는 “조지 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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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필트,『20세기 미술 운동 총서 16; 야수파』, 열화당, 1990.
유근준 저,『마티스/보나르』, 세계서양미술전집 17, 한국일보사, 1974.
유준상 저,『마티스』, 금성출판사, 1980.
장 뤽 다발, 홍승혜 역, 『추상 미술의 역사』, 미진사, 1990.
존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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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휘트필드의 설교를 통해 회개와 부흥운동이 전개되었고, 부흥의 불길은 에드워즈의 손자인 티모시 드와이트가 예일대학 총장이 되면서 본격화 되었다. 그는 대학교 채플을 통해 그 당시에 자연신론, 불신앙, 그리고 물질주의에 맞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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