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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토 디 본도네 Giotto Di Bondone(1266-1337)
십자가에 못박힘, 1303-1305년, 아프레그라피, 186×200cm, 스크로베니 예배당(파도바)
르네상스의 전조를 보여준 작가 조토는 고대 이후 처음으로 사실주의 회화의 시작을 알린 작가이다. 양치기 소년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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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 르네상스의 시작(조토 디 본도네, 피에로 델리 프란체스카), 초기 네덜란드 르네상스(얀반에이크), 전성기 이탈리아 르네상스(산드로 보티첼리, 레오나르도 다빈치), 북유럽 르네상스(알브레히트뒤러)
매너리즘 : 파르미자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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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토 디 본도네가 그린 스크로배니가(家)의 예배당 벽화(1310년경) 등이 그것이다. 15세기에 들어서면 프랑스의 화염(火炎)양식과 영국의 수직양식 등 화려한 장식적 경향이 나타나, 조각·회화에도 말기로 갈수록 섬세한 정서적 요소가 강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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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본도네- 유다의 입맞춤 (노랑)-부정의 노랑/ 배신,불신,질투/ 흥분을 유발하여 불화의 색이 되기도하고 시기와 질투 내포하기도 함
◎ 초록색
(1) 니콜라 푸생- 봄-푸르름을 강조함/ 대지에 맨 처음 오르는 색/ 초록만이 봄이다/ 초록색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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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토의 예술정신의 재흥을 의미했다. 그 획기적인 혁신자는 1420년대의 마사초였다. 브루넬레스코로부터 투시도법을 배우고 도나텔로로부터 엄격한 사실주의를 배운 그는 현실의 생명감 넘치는 인체, 합리적인 명암법과 원근법에 의한 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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