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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용중(足容重)
발을 옮겨 걸을 때는 무겁게 한다. 그러나 어른 앞을 지날 때나 어른의 명을 따를 때는 민첩하게 한다.
9. 입용덕(立容德)
서 있는 모습은 그윽하고 덕성이 있어야 한다. 기대거나 비뚤어진 자세는 덕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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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용중(足容重)
발놀림을 가볍게 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른의 앞을 지날 때나 어른의 명에 따를 때는 민첩하게 한다.
2. 수용공(手容恭)
손은 공손히 놀려야 한다. 일이 없을 때는 두 손을 공손하게 공수한다.
3. 목용단(目容端)
눈은 단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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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장차 큰일을 도모했을때 어떤일에도 다른사람이 따르지 않을것이다. 언사충을 마음 깊이 새겨야 될것이다.
[출처 기사] 프로메테우스 정치 ‘국민에게 거짓말하는 청와대’
사사경(事思敬) - 어른을 섬길 때는 공경스럽게 할 것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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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용중(足容重) : 발 거동은 무겁게 하고 행동은 가볍게하지 않는다. ⑨ 입용덕(立容德):서있는모습은 의젓하게가져야 한다. 공수법(拱手)할 때의 남좌여우(男左女右) 평상시 공수는 남자는 왼손이 위로 가고, 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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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용중(足容重): 발을 옮겨 걸을 때는 무겁게 한다.
2) 수용공(手容恭): 손은 필요없이 움직이지 않고, 두 손을 모아 공손하게 잡는다.
3) 목용단(目容端): 눈은 단정하고 곱게 떠서 지그시 정면을 본다.
4) 구용지(口容止): 입은 조용히 다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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