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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리매무엄가심방.
항량이 크게 분노하여 보낸 사람을
昧與從人商議曰:“楚後又不在城市中,或落村僻靜去處,埋名隱藏,恐人知覺。”
昧遂同從人下尋訪,無消息,心下十分憂悶。
一日,行到南淮浦地方,見一群牧羊小童,一小童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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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리매
한나라 유방이 초나라 항우를 무찌르고 천하를 통일했을 때의 일입니다. 유방이 승리하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운 한신은 그 보답으로 초나라 왕에 봉해졌습니다. 하지만 항우가 사라지고 나자 유방은 내심 한신이 두려웠습니다.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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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 당신의 주인으로 삼으십시오.”
衆父老拜伏在地,不忍捨去。
중부로배복재지 불인사거.
여러 부로들이 땅에 절하고 엎드려 차마 버리고 가지 못했다.
梁揮動人馬起行,由大路過江抵淮,三軍不能前進。
량휘동인마기행 유대로과강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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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리매 등의 인물이 많았지만 항우는 근본적으로 부하를 잘 믿지 않는 사람이었고, 부하에게 자신의 전권을 나눠줄 수 있는 인물도 아니었다. 따라서 항우는 자신을 따르는 인재들이 그 재능을 있는 힘껏 발휘하게 해주지 못했던 것이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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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리매 등의 인물이 많았지만 항우는 근본적으로 부하를 잘 믿지 않는 사람이었고, 부하에게 자신의 전권을 나눠줄 수 있는 인물도 아니었다. 따라서 항우는 자신을 따르는 인재들이 그 재능을 있는 힘껏 발휘하게 해주지 못했던 것이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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