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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에서 존 키팅 선생님이 책상에 올라서며 말했던가? 내가 책상위에 선 이유는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기 위해서라고... 그렇다. 낡은 각도를 버리고 새로운 각도를 찾을 필요가 있다. 비록 그것이 틀리고 바보 같은 일일지라도 진정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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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내심 부러웠다.
나도 Neil과 같이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서라도 지키고 싶은 열정과 욕망이 있기는 한가하는 생각이 그 순간 다시 한번 나를 되살펴 보게 되었다.
Neil의 이야기가 바로 10대 때의 자신의 미래와 이런저런 불안한 심리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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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컨디션이 안 좋아 휘둘리는 것이라는 걸... 그래서 난 이 길이 나의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가지 않은 길이 되려면 정직한 교사의 마인드를 갖고 진심으로 수업에 임하는 교사가, 아이들의 눈 하나하나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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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지못한다.
그결과가 닐의 죽음이다. 이것은 매우 비극적이다.
틀에 맞춰 살기보다는 자신의 길을 개척해야한다.
우리는 미래를 개척해야한다.
다른사람의 힘이아닌 우리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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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이 학생들에게 자주 이 말을 외치면서 더욱 유명해진 용어로, 영화에서는 전통과 규율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자유정신을 상징하는 말로 쓰였다.
☆ 죽은시인의 사회 중 ☆
Kitting : Seize the day. \"Gather ye roseb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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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the Metaphysical Poets)
존 던(John Donne, 1572-1631)
던의 「종교시 14」(Holy Sonnet 14)
조지 허버트(George Herbert, 1593-1633)
벤 존슨(Ben Jonson, c. 1573-1637)
「셀리아에게 바치는 노래」(Song to Celia)
로버트 헤릭(Robert Herrick, 1591-1674)
존 밀턴(John Milt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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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도 ‘카르페 디엠’ 공부방식을 적용할 수 있을까? 우리들 스스로가 실천하고 부모님 꿈이 아닌 우리들의 꿈을 이루어야 한다. 학생들의 지옥이 없어질 때까지를 위해 카르페 디엠! 1. 지원동기
2. 학습과정 및 진로 계획
3.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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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을 즐겨라’라는 명언을 남기며 이 시간에 자신이 해야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놓치지 말고 하란 말을 하고 가르칩니다. 이로 인해서 각자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된 학생들은 자신들의 꿈을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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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과정
제가 학창시절에 가장 인상 깊게 본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은 \"어떤 사실을 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을 다른 시각에서도 봐야 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을 안다는 것만이 일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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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은 \"어떤 사실을 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을 다른 시각에서도 봐야 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을 안다는 것만이 일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은 다양한 원인의 산물입니다. 그러기에 더욱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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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라는 말을 생각하며 결과도 중요하겠지만 나름대로 노력하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조그만 희열과 제가 선택한 길에 대한 진리 탐구로 보낸 그동안의 시간들은 무엇보다도 값진 것들이라 생각됩니다. 지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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