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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밥상은 우리사회에서 점차 심각해지고 위험의 수준에 있는 우리 식생활 문제에 대해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 고마운 책이었다. 서론 - 죽음의 밥상., 무엇을 말하고자하는가?.
본론- 죽음의 밥상., 그 핵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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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환경을 생각하고 나의 건강을 생각하는 윤리적이고 합리적인 소비와 섭취를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 ♣ 이 책을 선정하게 된 계기
♣ ‘ 죽음의 밥상’ 에 대해
♣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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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베건이라고.. 하지만 그런 결론으로도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다만 저자도 말했듯이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선을 가지고 한사람 한사람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조금씩 여러 생물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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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무엇을 먹을 것인지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윤리적 혹은 정치적인 영향력에 대해 운운하는 것에 대해 본인은 그저 지나친 과장이라고 생각했다.
사실은 무관심했고 무지했다.
책에서 언급되는 우리가 먹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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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이 있지 않을까 싶었다. 죽음의 밥상의 마지막에서 이야기 하듯이 먹는 것을 선택하는데 있어 여기에서 이야기 한 모든 것을 지키면 좋겠지만, 주머니 사정이나, 현실적인 여건에 의해서 안되는 경우에는 되도록 이면 올바른 방향을 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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