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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을 위해 일하는 그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또한 국민들도 정치에 대해 조금은 더 관심을 갖고 정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 무지하면 결국엔 국민들 자신에게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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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언급되고, 인용된다는 것은 현실에서의 많은 것들을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특히 한국정치에 시사하는 바가 많은 듯하다. I. 비례성
1. 비례대표제란
2. 비례성의 비교
3. 선거체제와 정당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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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제의 도입 결과로 바르지 않은 것은?
① 여성 후보의 출마가 많이 증가하였다.
② 소수 정당에게도 정치적 진출 기회가 증가하였다.
③ 장애인과 농민 등 소외 받았던 인사들이 비례대표를 통해 정계에 진출할 수 있었다.
④ 이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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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제에 의해 선출되며, 나머지 25%가 비례대표제로 선출된다. 새로운 선거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동의가 형성되었지만, 기존 정치집단들의 이해관계가 작용한 타협의 결과로 인해 비례대표제가 완전히 폐지되지 못했던 것이다. 따라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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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제, 즉 전국구제도로 말미암아 사표도 많이 발생하고 신진정당 또는 정 치인의 진출이 대단히 어렵다. 그 결과 무능하거나 부패한 기존 정치 인이 지역감정에 호소하여 정치생명을 연장하기가 쉽다.
예를 들면 상대적 최다수제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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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의 이해』,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정치학 전공 교수진, 박영사(2002), 205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김누리, 해냄출판사(2020), 183
김형철(2020),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정치적 효과 :선거불비례성과 유효정당 수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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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론』, 서울 : 법문사
김정혜, 2001 『한국정치 발전과 내각제에 대한 고찰』 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논문
김 헌, 1994 『의원내각제』, 서울 : 문화출판사
김호진, 1987 『한국 정치체제론』, 서울 : 박영사
린쯔바렌주엘라/ 신명순조정관 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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