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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관측(3~5월) 실시
- 황사 공동관측 결과보고서 작성(12월)
2. 중장기 대책
1) 한·중 환경공동위시 채택된 황사관련 한·중 공동연구사업 적극 추진(환경부와 기상청 공동)
- 황사 관련자료(먼지농도, 성분분석결과 등) 교환, 황사 기간 중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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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각막은 피부의 보호막이 없는 상태라 황사가 그대로 붙으면 이상이 생길 수 있다. 피부염을 일으킨다. 황사에 우리 몸에 좋지 않은 각종 중금속 등 오염물질이 섞여 있을 수 있어 사람, 가축의 건강을 위협한다. 반도체 등 정밀 기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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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피해 저감을 위한 우리나라의 대책
단기적으로는 황사관련 조사·연구 및 관측·예보기능을 강화하였다. 중·장기적으로는 황사발생 및 이동경로에 대한 연구와 중국 생태복원사업·조림사업 참여를 통해 원천적인 황사저감대책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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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미세먼지 차이
뉴스1 2016.04.26 황사, 미세먼지 담당기관 달라
디지털타임스 2013.02.13. 중국발 대기오염…
이데일리 2016.04.27. 국제 보고서 중국이 노력하면 2030년 후에나 미세먼지 해결
아주경제 2016.04.26. 미세먼지 중장기 대책 마련
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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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보다 무서운 중국발 스모그. 중앙일보, 2013. 11. 09일자.
서울시 미세먼지정보센터. http://bluesky.seoul.go.kr/
양진우(2015). 건강한 생활환경을 위한 맞춤형 미세먼지 관리방안. BDI 정책포커스 282호, 1-12.
에어코리아. https://www.airkorea.or.kr/web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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