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군 진파리)에 위치한 고구려 동명왕의 무덤. 〈사진제공: 디지털한국학〉
▲평안남도 강서군 강서면 삼묘리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벽화고분. 사진은 현무도이다. 〈사진제공: 디지털한국학〉
▲중국 지린성 지안현에 있는 고구려 시
|
|
|
중국이 80년대부터 고구려사를 포함한 동북아 고대사 전체의 중국화를 위한 대장정을 시작하였듯이 우리나라 역시 좀 더 먼 앞날을 내다보고 우리 역사를 외국에 체계적으로 알리는 일을 추진해야 한다. 고구려사 왜곡에 관한 어떤 토론에서
|
|
|
중국대학 역사교재의 한국사 인식과 중화사관>
이개석, <현대 중국 역사학 연구의 추이와 동북공정의 배경>
이희옥, <동북공정 추진 현황과 추진 기관 실태>
임상선, <중국의 발해 고구려사 왜곡의 내용과 문제>
서울산업대신문
|
|
|
중국과 한국/ 나남출판사/ 2002/
이종민/ 한국과 중국, 오해와 편견을 넘어/ 제이앤씨/ 2006/
최초자교수정년기념논총간위원회/ 동아시아 역사 속의 중국과 한국/ 서해문집/ 2005/
김용만/ 대고구려역사중국에는없다/ 예문당/ 2004/
조영록/ 한중문화
|
|
|
중국의 동북지역, 특히 고구려와 발해 등 한반도와 관련된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만들겠다는 정치적 의도 내포
동북공정(東北工程)이란?
연구 담당: 중국 사회과학원 소속의 변강사지연구중심
(邊疆史地硏究中心, Center Of China`s Borderland Histo
|
|
|
고구려가 중국의 여러 지방정권 가운데 하나였다는 역사관과는 현격한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 그런데 전통 시대의 중국이란 곳은 공간적, 종족적, 문화적으로 단일한 공간이 아니었다.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과 명백히 달랐다는 사실은 중화
|
|
|
서는 이러한 성급한 일반화보다는 학문적이고 실제적인 증거를 통해 고구려의 역사 및 북한의 영토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와 중국이 이미 동북공정을 정치화시키지 말고 학술적으로 접근하자는데 동의하였지
|
|
|
고구려사 연구결과를 영문으로 번역해 전 세계 학자들에게 중국의 역사왜곡 실태를 알려야 한다. 중국이 정치적인 목적 때문에 억지로 역사를 왜곡하는 마당에 우리가 연구를 아무리 많이 해도 반응이 없을 것이며 역사의 진실을 번역해 미
|
|
|
덕사 같이 복원된 고구려시대 절터는 중국에는 단 한 군데도 없는 유적으로 큰 가치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세계유산이 등재되고 나서도 나중에 그 리스트를 추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앞으로 남은 6개월 동안은 추가가 불가
|
|
|
중국 동북지역 사이의 역사적 관련성을 부정하고 있다.〃고 한다.
교재에 의하면 〃중국몽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실현, 근대 이후 가장 위대한 꿈”으로 해석된다고 한다. 중국몽은 대내적으로 인민의 향심력 및 국가적 응집력을 강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