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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같은 것은 이 글을 한 번 적고 나니까 ‘더 더욱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지구를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자전거, 콘돔, 천장선풍기, 빨래줄, 타이국수, 무당벌레, 공공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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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조금이라도 회복 시킬 수 있지 않을까?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을 읽고..
지구를 살리는 첫 번째 불가사의: 자전거
지구를 살리는 두 번째 불가사의: 콘돔
지구를 살리는 세 번째 불가사의: 천장 선풍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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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슈퍼맨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동영상 감상 후 교수님이 추천해 주신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이라는 책에서는 ‘콘돔’이 있었다. 피임도구인 콘돔은 현재 인류가 직면한 성병, 인구의 폭발적 증가를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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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을사용하지않을때에의 피해보단 사용한 경우가 더중요합니다
천장선풍기
전기는 우리에게친숙하지만 전기소켓이라는 안보이는
전기는산성비와 지구온난화을 일으키며, 연어를 멸종시키며
핵폐기물과 그밖에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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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이 나와 있다. 자전거, 콘돔, 천장선풍기, 빨랫줄, 타이국수, 공공도서관, 무당벌레가 그것들이다. 하지만 사실 작가는 저 7가지의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7가지 정도의 틀에서 생활방식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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