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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있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모든 가능성을 두고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펴고 이야기를 전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 책을 읽고 저 역사 속의 미스터리를 꼭 밝혀내야지 하고 결심했을 미래의 역사학자, 고고학자가 생길지도 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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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이념으로 중화민국을 세운다.
1912년, 1913년 1,2차 발칸전쟁은 발칸반도의 기독교 국가들을 오스만제국에서 해방시킨 전투이며 이후 유럽열강과 주변국 사이에 대립을 야기한 제1차 세계대전의 불씨로 작용한다. 오스만제국은 2차 발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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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나의 정착지는 ?
아무것도 모르는 현실에서 그저 열심히 살고만 있을 뿐이다.
반대로 나의 과거를 돌이켜보고, 국사와 세계사를 돌이켜보면 , 어느 정도 앞날을 짐작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역사책을 다시 한 번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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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문명화와 전쟁사망자 감소, 살인율이 하락하고 있다. 안녹산의 난, 몽골의 정복, 명나라의 몰락, 태평천국의 난,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에 오기까지 현대로 오면서 사망자수나, 살인율을 감소하는 추세였다. 하지만 오늘날 세계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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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를 가지게 된 시대이다. 거기에 클럽이나 바와 같은 문화가 발달을 하면서 남자와 여자가 서로 접촉할 공간도 많아졌다. 이러한 때에 필요한 것이 바로 구애스킬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러한 스킬을 이용하면 많은 여자의 휴대폰 혹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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