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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여지승람은 조선 초기의 지리서로, 1432년(세종 14년) 국가 통치의 기본 정보를 정리하기 위해 편찬되었다. 1481년(성종 12년) 노사신과 양성지, 강희맹 등이 모두 50권으로 편찬해 각 도의 역사와 지리, 지도, 인물, 시설 등을 기록했다. 14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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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적 지리서가 등장하였다. 즉, 실학파에 의한 실용적이고 과학적인 지리적 지식을 서술한 지리서가 등장하였다.
5. ①
택리지는 전국을 실지로 답사하면서 보고 느낀 점을 설명 식으로 기록하 였으며, 종래의 풍수 지리설이나 관찬 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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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유서와 붕우유신의 내용을 담은 ‘이륜행실도’를 편찬하였다. ▲지리서를 편찬하다.
▲조선시대에 편찬된 주요 역사서
▲지방에 사마소를 설립하다.
▲성종 때에 동문선을 편찬하다.
▲조선전기에 편찬된 유교 관련 의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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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서 변화
▷지리서
전기 - 국방력의 강화, 중앙집권의 뒷받침 제작보급
- 동국여지승람(관찬지리서)
- 백과사전식 나열(각 군현의 연혁, 지세, 인물,특산물)
후기 - 전국을 실제로 답사, 기술
- 사실에 대한 객관적 설명에 중점, 인문지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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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서들이 대개 풍수지리서였던 반면에 이중환의 ‘택리지’는 이익의 서문처럼 그전의 지리서들과 현격하게 구분되는 근대적 의미에서의 인문지리서로 자연과 인간의 관게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명저라고 나는 생각한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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