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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주며, 수도권과 지방의 벌어진 격차를 좁혀주는 역할이 기대되는 제도이다. 지방분권의 시대로 나아가는 지금, 점점 가중되는 역차별의 논란에서 벗어나,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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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도 하락하였다. 이 가장 원시적인 방법이다. 지방대학을 살리기 위하여서는 인재와 재정지원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다. 그것은 인재 지역할당제 실시와 지방대학재정지원을 위하여 지방대학육성법으로 제정하자는 것이다.
문3.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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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차별도 그 사람에겐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개인의 능력 개발이 가장 중요한 차별 극복법인 것 같다.
참고문헌
- 대경정책연구소(2003), 인재지역할당제 : 지방과 지방대를 살리자
- 백종국(2010), 학문의 수도권 집중과 지방대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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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당제의 역효과를 막아야 한다.
최근 언론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공기업들이 지방대 출신을 상대로 부분적으로 인재할당제를 시도하고 있다는 보고가 많이 들리고 있다. 하지만, 지방대할당을 받아 입사한 학생들이 제대로 대접을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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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당제(지역 인재할당제)의 제도화 방향
기존의 사법시험, 행정고시, 외무고시, 기술고시, 군법무관시험, 공인회계사, 변리사 시험과 같은 국가고시나 자격시험을 지역의 인구비례로 지방대학 출신 중에서 선발하는 제도이다.
국가주도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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