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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의 특성으로 내세우기에는 그 분포가 너무 좁지만 이들이 강원도 방언을 특징짓는 요소들임에는 틀림없다.
참고문헌
국어방언학, 이상규, 학연사, 2003
강원도 영동남부지방방언, 이경진, 예문사, 2004
강릉방언사전, 박성종, 진혜숙, 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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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이다. 또 방언을 씀으로 인해 그 사회 집단이나 지역 간의 단결력을 높일 수 있고, 지역 방언을 통해 옛말을 연구 할 수도 있다.
이렇듯 방언은 우리 사회에 곳곳이 있고 많은 영향을 끼친다.
이런 방언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서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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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고유문화의 일환으로 사투리 보존에 대한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참고문헌
* 김영황(1990) / 조선어 방언학, 서울 한국문화사 * 이상규(1989) / 방언연구 방법론, 대구: 형설출판사
* 강정희(1988) / 제주방언연구, 한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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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이 없었던 일은 없으며 방언이 없다면 그것은 이미 살아있는 언어일수가 없다. 동양에서‘방언(方言)’이라는 낱말은 중국 전한시대 양웅에서 비롯되었고, 서양의‘Dialect\'란 낱말은 희랍어 dialektos(,언어의 지방적 차이)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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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당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Ⅷ. 각 지방 사투리(방언)의 특징과 사례
1. 경상도 방언
경음(된소리)이 많아 억센 느낌이 든다.
\'으\'가 \'이\'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 걱정스럽다.--걱정시럽다.
예) 난 내일 학교가는게 너무 걱정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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