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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아이들에게 평생 지우지 못할 상처를 남기고 죄책감도 가지지 않은 채 하루하루를 보내는 그 사람들이 너무 싫다.
끝으로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에게 처벌이 더 강화되었으면 좋겠고, 장애인을 상대로 문제를 일으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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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어야 할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 책임의 무거움을 느꼈다.
그러나 깨달음을 실천에 옮기는 것은 어렵게 극복해내야 하는 또 하나의 산을 만나는 것 같다. 의욕은 가득한데 따라 주지 않는 머리와 몸이 안타깝다. 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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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 소중함을 보여 주었다. 우리가 사는 삶이 시간의 집합이라는 공식은 나로 하여금 내 삶의 주인이 되지 못한 것을 깨닫게 하였고 이를 고칠 수 있는 적절한 방법도 가르쳐주었다. 특히 ‘모모’와‘ 카시오페이아’가‘아무 데도 없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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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나는 다른 사람의 교육방식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교육신념대로 변함없는 마음으로 학생들을 대하는 것이 교사로서 제일 먼저 갖춰야 할 소양이라 생각한다.
‘사람이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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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책을 읽으면서 그 책이 가지고 있는 뜻이나 가치를 찾아내려고 했다. 그리고 그 책들의 가치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읽은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쉽게 찾기가 힘든 그 가치가 분명 있다고 본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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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비판적으로 실천적으로 읽는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책읽기 습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고, 많이 배웠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습관은 고치고 세상의 삶을 연관시키며, 비판적이고 실천적으로 책을 읽으려고 많은 노력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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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개인화가 긍정적 결과를 유발할 수도 있는데 그 예로 월드컵 때의 붉은 악마를 들 수 있다.
그 다음 영화는 ‘쉘로우 그레이브’인데 여기서는 균형이론과 배신, 죄수의 딜레마, 경쟁과 협동에 대해 설명하였다. 다음은 영화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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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인상에 깊었던 이유는 격어본적이 있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같은걸 사도 친구가 산 것이 더 이뻐보이고, 물건을 고르면 좀 더 고민하다 살걸...이라는 생각이 자주들었었다. 그것이 다 이런 심리적인 상황으로 해석이 된다니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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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완벽하게 공감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교사는 학생들에게 마음을 열고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할 것이다. 교사의 이런 노력으로 인해 교실이 더 좋은 학습 환경, 그리고 더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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