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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책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책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나도 앞으로 안네 만큼 잘 쓰는 일기는 못돼도, 나의 생각과 느낌을 아주 자세하고 섬세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 정성 된 일기장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안네!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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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주었다. 로마서 1장-8장은 구약 전체의 구조를 신약의 성도와 모든 사람들에게 이해를 돕도록 재 정립시켜주고 성경 전체의 이해를 도와주는 중요한 패러다임을 확인시켜준다.
3.나가는 말
톰라이트의 모든 사람을 위한 로마서는 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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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조차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청년들 앞에서 저자는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이 중요한지를 깨달아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나 또한 앞으로 남은 청춘을 열정적이게 보내겠다. 학업이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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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꾸준히 두려워하지 않고 해나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남들보다 담대한 용기와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또한 세계화 시대에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남들과 어울리고 공유하면서 자신을 개발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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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다.’ 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도전하는 20대들이야 말로 가장 아름답다. 공부도 때가 있다고 하듯 우리는 그 적절한 타이밍을 적절하게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공부, 20대들의 끝없는 도전. 미래의 나를 상상하며 공부를 통한 끊임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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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막연히 지겨워만 말고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있어 늘 함께하는 친구라고 생각하자. 우리가 그 존재와 아주 가까워져 있을 때, 우리는 우리 스스로 자신의 몸값을 올리고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이 설정한 목표에 하나하나 도달해 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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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그런 부분이 있다면 더 많은 독자가 이 책을 읽고 기쁨을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든다. 참고로 나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 책은 나에게 많은 정보를 주었다. 신호등이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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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생각 될 수 있는 준비의 과정. 그 과정을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말 너무 당연하잖아” 라고 콧방귀를 꼈다. 하지만 그런 간단한 일을 실천하지 않는 나는 도대체 무엇인가 하고 되돌아 보게 되었다. 모르고 행하지 않는것은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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슷한 사람인데 내 안에 그러한 갈급함이 부족하다는 것이 통한할 노릇이다.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갈급함이 부어지기를 이 책을 읽으며 기도하고 말씀앞에 다시 섰다.
두 번째로 주 안의 기쁨이 내게 충만한가 라는 물음이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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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신학함의 내용물인 기억, 영원, 시간, 창조 등을 통해서 어거스틴은 시간 안에 존재하는 인간의 유한성과 하나님의 무한성에 대해 대비를 시키며, 그 인간 가운데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을 부여함으로서 인간은 하나님에 대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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