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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문과 그의 소설
2.1. 식민지 지식인의 무력한 고뇌 「요조오한(四疊半)」
2.2. 강한 허무주의 색채 「부르짖음」
3. 양건식과 그의 소설
3.1. 사회진화론 극복 제시 「석사자상」
3.2. 식민지 지신인의 방황과 실천 문제 「슬픈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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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자료원
박종홍 외, 『염상섭 문학의 재조명』, 1998, 새미
이용남 외, 『한국현대작가론』, 1997, 민지사 1. 서론
2. 본론
2-1. 일본에서의 유학시절
2-2. 조선으로의 귀국
2-3 사상적 언덕, 진학문과 염창섭
2-4. 전쟁 체험과 해군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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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문(秦學文)의 추천으로 정경부 기자로 활동하였다. 1920년 7월 김억, 김찬영, 민태원, 남궁벽, 오상순, 황석우 등과 함께 동인지 <폐허>를 창간하고, 김환의 \"자연의 자각\"의 평가에 관해 김동인과 논쟁을 벌였다. 이후 <동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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