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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다니던 신문방송학과에서도 차준희 교수님처럼 저희에게 많은 도전을 준 박영근 교수님이 있었습니다. 순수한 열정과 우리들 가운데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건전한 신방인으로 성장하길 끊임없이 소망했던 교수님... 그래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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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해 하셨던 것처럼.. 이러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래야 사랑하지 않을수 없지 않지 않을까?
여호와 우리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사람이 무엇이관데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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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에서 욥의 고난을 조망케 한다. 욥기는 결론적으로 고통의 의도나 원인, 필요성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고, 고통의 끝에 대해서 말할 뿐이다(욥42:7-17) “모든 고통에는 끝이 있다!”라는 것이다.
제2장. 무지한 인간(욥38:1-7)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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