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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도구로 변신한다.
시시때때로 서정적인 멜로디로 울려대는 휴대폰은 전원을 끄고 휴대폰 사용을 해지한 이후에도 처연하게 메세지를 수신한다. 뜻도 알 수 없는 "비가 오네" " 이런, 깜박했네" 라는 말들이 생애 마지막 음성으로 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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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편을 보면서 괜찮은 편의 일본호러라고 생각했던 착신아리. 착신아리에는 다음 편을 위한 알 수 없는 무 자르듯 자르는 엔딩이 있다. 그렇게 따지면 2편에서 착신아리의 미스테리는 풀리지 않았고 잘린 엔딩이었으므로 3편이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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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 가다가 후반 반전을 강하게 하려다가 그게 오히려 독이 된 꼴이었다.
초반이 조금 지루하고, 아쉬운 점도 하나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간만에 훌륭한 공포영화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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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코드는 그대로 살아있다. 아니 오히려 더 확대된다. 아내의 부정을 의심해 아내를 무참히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을 했다는, 사회면 단신 어디쯤엔가 본 듯한 전편의 사건을 시작으로 [주온2]는 다시 연결된다. 주온 뿐만 아니라 착신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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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분위기 조성하는 장면으로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꼼장어를 즉석에서 손질하는 장면을 집어넣었는데 왠지 그게 웃겼다. 미국 드라마 CSI에서 산낙지 먹여서 사람 해치는 씬 나왔을 때만큼 웃으며 봤다. 추가로 이 작품은 착신아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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