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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한걸음”
쿨하게 한걸음의 작가- 서유미
≪ 사 진 ≫
○ 출생 - 1975년 (서울특별시)
○ 학력 - 단국대학교 국문학 학사
○ 데뷔 - 2007년 소설 '판타스틱 개미지옥'
○ 수상
-2007년 제1회 창비장편소설상
(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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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하는 의심을 품게 하는 소설이다.
책에서 '서른살 소년'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나이를 먹어도 부모님에게 너무 의지를 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는 사람을 말한다. 지금 이 사회가 우리를 점점 서른살 소년으로 만들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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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아, 고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해. 살문리를 떠나 더 큰 세상에서 새로운 친구들, 선생님들과 하루하루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대학 입시라는 중압감에 힘들지는 않을까하는 걱정도 드네. 단짝 친구 지희와 넉살 좋은 광수의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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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의 현장』, 민족문학사연구소 현대문학분과, 국학자료원, 2002,
-장석주,『20세기 한국 문학의 탐험4』, 시공사, 2001,
-장양수,『한국의 문제소설』, 집문당, 1994.
-방민호,「리얼리즘론의 비판적 재인식」,『창작과 비평』98호, 창비,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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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아몬드’ | 손원평 지음 | 창비 | 2017. 03. 31
- ‘인간의 두 얼굴 제 3부, 평범한 영웅’ | EBS 다큐프라임 | EBS | 2008. 08. 13 1. 시작하기에 앞서
2. 도서 선정 계기
3. 느낀 점
1) 상황, 책임, 그리고 타인에 대하여
2) 윤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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