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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원기를 더한다고 하니 생각지 못한 말이다.
生者搗服能吐風痰,其能傷胃可知。
생희첨은 찧어서 복용하면 풍담을 토하게 하니 위를 손상할 수 있음을 알수 있다. 속단 누로 저마 황마 호로파 악실우방자 창이 천명정 학슬 희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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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천 기상미염화 재욕난당야
毖(삼갈, 근신하다, 멀다 비; -총9획; bi)
yan huo : 停止降
음란한 태후가 아직 살아 있어서 존호를 더하여 남은 악당들이 아직 다 죽지 않고 예전 직책을 지켜 장간지등은 단지 앞을 징계하여 뒤를 근신함을 힘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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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변되다 : 행동이나 일 처리가 사사롭거나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다.
빙공영사[憑公營私] : 공적인 것을 빙자하여 사적인 이득을 꾀함.
봉두돌빈 :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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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생성하면 초기에는 좁쌀과 같으나 점차 커지고, 긁길 그치지 않으면 조각을 생성함이 다리를 포함하여 서로 교대하여 황수가 유출하고 소양을 참지 못하여 오래되어 고질병을 형성하니 낫기 어렵다.
先用貫衆煎湯으로 淋洗後에 用百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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