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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중에 뛰어났기에 많은 천사들에게서 찬사를 받았다. 때문에 그는 교만하여 하느님과 같아지려고 하였다. 그러나 미카엘 대천사에게 그의 일당과 함께 쫓기어 지옥으로 떨어졌다. 이때부터 악마가 생긴 것이다(2베드2,4)'악마와 악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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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미카엘성당등을 건립하였다.
그뒤 수도를 상트페테르부르크-약칭페테르부르크-로 수도를 옮긴 러시아 제국 시기에
크렘린 대 궁전 등의 건축물이 건축되었다.
크렘린 대 궁전은 예카테리나 대제 가 여름 휴양용으로 건립한 뒤
황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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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의 관계 (미카엘과 루시퍼)
원래 7대 수호천사는 처음엔 없었고 각 계급에 대장들이 있었다. 루시펠(Lucifel : 빛을 가져오는 자)은 역천사장 이었으며 가장 강력했다. 그러나 인간을 사랑하는 신의 뜻에 반하며 7대 종죄 중에 교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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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은 영매, 직감, 꿈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했지만 결국에는 미카엘이 원했던 방향과는 달리 의뢰인들은 자신이 생각한 주체적인 방법으로 문제점을 해결한다. 그 결과가 좋던 나쁘던 간에... 의뢰인들이 수호천사에게 기도를 하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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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이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보는 순간 타나토 노트의 결말과 같이 이 소설은 끝이 난다. 역시 재미있는 주제의 소설이다. 사람이 죽어서 천사가 될 수 있고, 이 천사는 다른 사람의 수호천사가 된다는 상상력이 대단하다. 그리고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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