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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석고황 : ‘천석(泉石)’은 ‘자연의 경치’를, ‘고황(膏)’은 ‘한방의 술어’로서, 고치지 못할 불치의 병을 말한다. 곧 세속에 물들지 않고 자연에 살고 싶은 마음의 고질병.
을 고텨 므삼료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랴. 시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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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석 고황)을 고텨 므슴료
(풀이)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랴?
시골에 파묻혀 있는 어리석은 사람이 이렇다고(공명이나 시비를 떠나 살아가는 생활) 어떠하랴? 더구나 자연을 사랑하는 것이 고질병처럼 된 버릇을 고쳐서 무엇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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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석고황(泉石膏)을 곳텨 무슴 료. (제1곡)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랴?시골에 파묻혀 있는 어리석은 사람이 이렇다고(공명이나 시비를 떠나 살아가는 생활) 어떠하랴?
더구나 자연을 사랑하는 것이 고질병처럼 된 버릇을 고쳐서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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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시조 문학
◈ 제목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작 자 : 이 황
이런 엇다며 뎌런 엇다료.
草野愚生(초야우생)이 이러타 엇다료.
며 泉石膏(천석고황)을 고텨 무슴료.
<言志1> ▶ 천석고황
春風(춘풍)에 花滿山(화만산)고 秋夜(추야)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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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일 수 있고, 또한 저런들의 삶 또한 현실정치에 참여함으로써 치인(治人)의 도를 다하는 것이니 긍적적일 수 있다는 것이 퇴계의 태도라 할 수 있다. 다만 천석고황의 강호적 삶을 자기 수양의 양식으로 승화시켜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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