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각장애의 예방 및 관리 -
1. 청력상실예방
- 이관의 이물질은 청력상실 원인, 감염위험성이 있으므로 제거
- 딱딱해진 오일로 부드럽게 제거 (심할 경우) 의사가 제거
- 전염성, 감염성 호흡기계 질병 합병증 중이염
- 빈번한 감기 청력에 영
|
|
|
지체될 경우, 증폭기기를 착용한 후에도 자발적인 언어의 정상발달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청각기관은 정상적 발달을 할 경우, 태아시기 약 20주면 완성이 되고, 이때부터 수용된 언어들이 만 2세 내지 3세에 폭발적으로 언어로써 표출되기 시
|
|
|
청각상실을 가져 올 수 있다. 오랜 시간 높은 소음에 노출되면 영원히 청각이 상실될 수 있다. 80dB이하의 소음은 청각에 위험을 주지 않는다. 130dB이상에서는 위험하므로 피해야 한다. 귀덮개는 95dB이상의 높은 소음에 적합하고 귀마개는 8095dB
|
|
|
변화 모니터
(1) 청각 상태 확인
① 등골이 제거되거나 위치가 잘못 되었을 경우 청각상실 발생
② 등골이나 와우각이 제거되지 않았으면 청각은 다시 돌아올 수 있으며 보청기를
필요로 할 수도 있음
(2) 근치유양돌기 절제술 후 내이의 장애
|
|
|
청각검사로 골전도와 공기전도를 비교하는 검사
Weber test 웨버검사
진동시킨 음차를 머리 정중앙부에 대고 청력 여부 검사
conductive hearing loss
전도성 청각상실
내이까지의 소리전달에 방해로 인한 청력손상
5. 이비인후과계 용어정리
Ⅲ. 결론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