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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하천들을 보며 자연을 누렸던 우리세대가 미래의 세대에게 당연히 돌려줘야 하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 책임을 느끼게 하는 노래이다. 1. 민중가요 1997년 12월 <다시 떠나는 날 - 꽃다지> -
2. 환경노래 더 늦기 전에 - 신해철.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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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식이 있는 가수들의 음악적 성취와 대중과의 교감에서 희망을 봐야하지 않을까.”
“청년문화가 위기이긴 하지만 청년문화라는 것이 일부 매니아 층의 필요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니깐 꼭 대안이 될만한 음악을 찾는다는 것은 필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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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사회운동가로 정말 평생을 살다간 아주 귀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특히, 절제회와 감리교 여선교회 연합회의 역사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이효덕 전도사가 이루어 냈다는 것에 또한 그녀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앞으로 이효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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