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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있는 것이라고’, ‘각자의 삶이란 각자가 던지는 질문 속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기 때문에 너는 너에게 질문을 던지라고’ 말이다. 즉, 네가 하고 있는 그 모습 그것도 청춘이라는 것. 모든 청춘은 아름답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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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회에 대한 경험을 하다 보니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청춘은 아름답다고 하고 싶다. 사회생활의 시작인 대학교 1학년부터 열심히 자신의 삶을 가꾸어 사회에서 정말 필요로 하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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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다』, 쌤앤파커스.
김연종 역, 그래엄 터너, 1999,『문화 연구 입문』, 한나래.
안치용, 2012,『아프니까 어쩌라고』, 서해문집.
엄기호, 2010,『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푸른숲.
역사비평 편집위원회, 2009, 논쟁으로 읽는 한국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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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엄기호 선생이나 김난도 선생은 청춘에게, 이 시대에 젊은이들에게 말했다. ‘믿는다’ 라고,
그렇다. 자신을 믿는 것부터 청춘은 시작한다.
나는 청춘을 인(人)행(行)길이라고 한다. 그리고 내 청춘은 인(in)행(幸)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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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호,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푸른숲, 2010
심층면접
- 아르바이트 장단점에 대한 심층면접
이주호(25) 조선대학교 재학 중, 현재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2년 째 근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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