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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구심이 든다. 생각이 많아진다. 요즘은 다양한 책들은 도서관이나 전자책으로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중의 어떤 책이 양질의 책인지 아닌지를 아직은 판단 내리기가 어렵다. 좀 더 많은 책을 접하고 생각하다 보면 경험치가 늘어날것이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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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아니라 잠재의식에 의해 어느 순간 봤더니 내가 그러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부분에서는 사카모토 마사미치의 주장에 이의를 달고 싶다. 사실 나도 100% 이렇다 저렇다고 말할 수는 없다. 왜냐면 나 또한 그 같은 경험을 해보지 못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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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1차로 하면 2차는 사람들과 다시 생각을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나는 열심히 주말마다 모임을 찾아다닌다. 그런 모임에서 보면 저자가 보았을 때는 ‘읽기만 하는 바보’로 보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에게는 하나의 취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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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없다면 꾸준히 독서를 하는 건 불가능 하다. 그렇다면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즐겁게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자기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 자신이 흥미가 있을 분야부터 한 권씩 읽어가는 게 독서의 즐거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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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었다. 이제는 이 책의 가이드처럼 읽고, 쓰고, 생각하고를 걸음마 아이처럼 시도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 책 역시 이러한 방법으로 읽고 있다. 그러면서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며 자주 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놓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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