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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눈으로 측정하다 보니 정확한 초점거리를 잴 수 없었으며 특히 두 번째 실험 같은 경우는 축소될 때 상이 워낙 작아서 자로 정확히 측정하여 기록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오차가 조금씩 발생된 것으로 보인다.
이론에서와 같이 b/a, B/A와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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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는 물체의 밑바닥보다 아래에 있어야 한다.
③ 거울이 물체로부터 50cm 떨어져 있을 때 백색 스크린에 맺혀지는 상을 구한다.
④ 물체와 상의 거리를 측정하고 이것을 사용하여 거울의 곡률반경 r과 초점거리 f를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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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측정해 보니 물체와 렌즈사이의 거리가 더 가까울 때 확대된 상이 나타났고, 물체와 스크린과의 거리가 더 가까울 때에는 축소된 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물체와 스크린 사이의 거리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확대상은 점점 커졌고,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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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거리의 실험 같은 경우 실험의 단위가 mm 이지만, 수동적으로 mm 까지 밖에 나타나지 않는 측정기를 이용하여 측정을 하였기 때문에 mm 이하의 단위가 오차로 나타났다.
실험B 인 굴절 및 반사 실험 같은 경우 빛이라는 것은 여러 파장이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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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와 비슷한 45~50mm의 렌즈가 표준 렌즈인데 이보다 초점 거리가 짧은 렌즈를 광각 렌즈라고 한다. 또한, 초점 거리가 짧기 때문에 같은 거리에서 동일한 피사체를 촬영하면 다른 렌즈와 달리 상을 왜곡시키고 원근감을 과장시키며 깊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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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거리만 알면 손쉽게 상의 위치를 확인해 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6. 오차의 원인
① 육안으로 관찰하므로 개인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② 자의 눈금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측정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③ 상이 선명해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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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현미경을 그림과 같이 장치한다. 초점거리 75mm 렌즈를 대물렌즈로 쓰고, 초점거리 150mm 렌즈를 대안렌즈로 쓴다. 대물렌즈를 물체(스크린)에서부터 약 150mm정도 떨어지게 한다. 스크린의 눈금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대안렌즈의 위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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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의 기능
볼록렌즈로 구성된 렌즈는 물체의 한 지점으로부터 많은 광선을
모아서 서로를 향해 굴절시켜 한 점에 모이도록 한다.
모이는 점을 수렴점 이라 하며 초점은 초점면이라 하는 평면에
상을 맺는다.
렌즈의 초점거리(f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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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35mm-70mm, 28mm-80mm, 24mm-50mm)와 망원계 줌렌즈(70mm-210mm, 80mm-200mm, 100mm-300mm) 및 광각계 줌렌즈 등이 있고 대부분의 줌렌즈에는 마크로(Macro) 기능이 첨가되어 있다. 또한 촬영 중에 초점거리를 변환시키면 주밍(Zooming)이라는 독특한 표현을 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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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라면 조리개를 조여 줄수록 깊다.
- 카메라와 피사체와의 거리가 멀수록 깊다.
4, 피사계심도와 조리개 구경과의 관계
피사계 심도의 특성을 조리개 구경과 연결해서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
5. 피사계심도와 초점거리, 렌즈 종류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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