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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사회구성원들 모두의 적극적인 자세가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동적인 자세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삶을 살고,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요즘 들어서 제 자신에 대해서도 나태해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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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촘스키는 권력층을 두려워하지 않고, 소신 있게 발언해서 서민들에게 거짓 없는 정보를 전달해주는 용감한 지식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진 자들의 쥐락펴락하는 불공평한 만행을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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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옳고 그른가가 아니라 자기식의 생각을 하느냐 안하느냐에 있다고 이해된다. 타인, 타 집단의 생각을 마치 자신의 생각으로 착각하고 그런 생각을 가진 채, 그런 생각으로 행동하는 것이 문제라는 의미다. 이것이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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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어떤 자격을 가졌는가?
Ⅱ-Ⅸ.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의무를 지는가?
Ⅱ-Ⅹ. 정의와 공동선
Ⅲ.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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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의 책은 현대 사회를 통찰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줄 것이라 믿는다.
지금까지 이책,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독후감을 작성해 보았다. 미국의 지성이라고 불리어지는 촘스키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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