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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언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을 그대로 전할 때 비로소 역사가 일어난다는 말입니다. 완전히 죽어서 지옥불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마른 뼈와 같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할 때,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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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들이 살아날것이라고 주신 비젼을 기억하며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비젼을 바라봐야 합니다. 아무리 마른 뼈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말씀을 대언할 때에 움직이며 살아 숨쉬는 것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나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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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위원회, op.cit., p. 57.
<9절>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제 1 조건문으로 서술된 진리는 앞의 8절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제 2 조건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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