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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석은 디스토피아에서 시작해 디스토피아의 세계에서 이야기를 끝맺고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특별히 절망할 필요는 없다. 이 세계가 디스토피아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 유토피아를 상정할 수 있는 인식이 우리 안에서 자라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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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을 포함하여 이제는 모두에게서 잊혀진 듯한 아주 기본적인 사실을, 또한 그 문학의 힘에 대한 믿음을 최인석씨의 작품을 통해서 느껴 볼 수 있다.
하지만 도저히 현실과는 화해할 수 없고 오직 환상을 통해서만 보여줄 수밖에 없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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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말하고 있다.
참고 문헌 및 자료
1.
최인석,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한국현대소설학회, 『2014 올해의 문제소설』, 푸른사상사, 2014.
2.
「[전문] 문학인 시국선언」, 한겨례뉴스, 2014-06-03.
「민족문학硏 올해의 작가에 최인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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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한국소설 40」- 창비/최원식외 엮음 Ⅰ. 서론
ⅰ)90년대 소설
ⅱ)최인석 작가
Ⅱ. 본론
ⅰ) 배경[삼청교육대]
ⅱ) 줄거리
ⅲ) `순식`의 역할
ⅳ) “노래”의 의미
ⅴ) 인간의 폭력성
Ⅲ. 결론
Ⅳ. 참고문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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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문학과 지성사, 1999
임규찬,「마음의 육신이 짓는 문학의 집」,『왔던길, 가는길 사이에서』, 창작과 비평사, 1997
조남현,「1990년대 문학의 풍경」,『1990년대 문학의 담론』, 문예출판사, 1998
윤재웅,「서글픈 사랑의 비망록」,『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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