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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경제논리와 기업윤리』
삼성경제연구소 류상영 수석경제연구원,『부패라운드와 정부-기업관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박영렬 교수,『윤리지수의 국제간 비교』
삼성경제연구소 최인철 수석경제연구원,『한국 기업의 도덕적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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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는 엄상문 영남대 교수와 함께 지역 대학에서 35년간 후학들에게 도예를 연구, 전승하는 도예학자이자 조형작품의 대가로 손꼽힌다.
제자들로는 경일대 인테리어 조형디자인학부 최인철 교수를 비롯해 계명대 김선, 김주일 교수, 계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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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철 교수는 어떻게 살아가야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프레임(Frame)’이라는 것으로 나름의 답변을 제시한 것 같다. 하지만 이것도 결코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다. 프레임(Frame)’라는 것도 결국은 최인철 교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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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대기업의 제왕적경영 견제받지 않는 시스템) 2007
김진방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재벌2,3세의 신비로운 존재로의 확대 재생산) 2007
박병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사외이사의 역할과 비판점) 2007
김상조 경제개혁연대 소장(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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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철 교수가 바로 그런 사람중의 하나이다. Brilliant하면서도 명쾌하고 즐거운 이 심리 이야기를 자꾸만 들춰보게 될 것 같다. 긍정 프레임, 적극 프레임, 지금 여기 프레임, 의미중심 프레임으로 무장한 내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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