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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에 의해 연결되는 관절이며, 연골결합은 연골로써 결합되는 관절로서, 추간원판 치골결함, 늑흉관절 등이 있다. 그리고 골결합은 뼈와 뼈가 결합된 관절이지만 인대 또는 연골이 뒤에 골화된 것이다.
가동 관절은 뼈와 뼈가 결합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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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뼈와 뼈 사이에 관절강이 있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된 뼈의 결합형태로써 사지의 뼈는 대개 이와 같은 관절 구조에 의하여 연결되어 있다.
섬유결합은 치골결합과 추간원판에서 볼 수 있다. 운동성이 특히 적은 것은 탄력성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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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하지 않는 쪽에 있는 연골은 관절연골, 늑연골 등과 같이 그대로 남아 골의 연결부에 탄성을 주고 완충적 작용을 한다. 일반적으로 골단연골은 화골 유합하기 때문에 골의 장축성장은 정지한다. 그러나 골막은 그대로 존재하기 때문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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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라고도 한다. 사람은 5개의 추골(椎骨:망치뼈)로 되어 있다. 요추는 늑골이 퇴화하여 추골에 유착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늑골돌기(肋骨突起)라고 하나, 이것이 흉추의 횡돌기와 비슷하게 보이므로 횡돌기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본래의 횡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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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라고도 한다. 사람은 5개의 추골(椎骨:망치뼈)로 되어 있다. 요추는 늑골이 퇴화하여 추골에 유착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늑골돌기(肋骨突起)라고 하나, 이것이 흉추의 횡돌기와 비슷하게 보이므로 횡돌기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본래의 횡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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