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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을 받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우리 나라처럼 칭찬하는 문화가 각박한 문화에서는 더더욱 힘들다. 이런 문화 속에서 자기 자신이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쉽게 좌절하고 말 것이다. 따라서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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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과 같은 것이다. 쑥스럽고 어색하지만 일단은 그 어색함을 시도해보고 그리고 어색함을 무릅쓰고 칭찬을 시작한 자기 자신도 칭찬을 해주는 것이다. 그러면 나중에는 반드시 ‘Whale Done(고래가 해냈군!)’이라고 외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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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 살짝 넘어간 부분은 자칫 실제로 읽은 독자들에게마저 칭찬 만능주의적 사고관을 심을 우려가 있어 차라리 읽지 아니함만 못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음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칭찬의 기본적인 기능인 긍정적인 발전을 도와주는 기능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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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기술 꾸중기술, 한스미디어, 2004.
민영욱. 사람은 칭찬을 먹고 산다. 가림, 2003.
박성희, 꾸중을 꾸중답게 칭찬을 칭찬답게, 학지사, 2005.
스즈키 요시유키. 말 한마디로 사람의 기를 살리는 칭찬의 기술. 거름, 2002.
캔 블랜차드. 칭찬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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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인 면도 없지 않을 것 같다. 예를 들면, 너무 과한 칭찬은 자만심이나 노력의 부재로 이어져서 오히려 그 사람을 망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것이다. 요즘에는 너무 오냐오냐하는 사회적인 풍조로 인해서 무조건 자기자식이 최고라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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