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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A/S만이 살 길다
- 장마철 습기로 인해 불량저울이 속출
- 모든 분야를 제껴두고 A/S에만 전념
- 즉각적인 고장원인 조사로 고장원인을 파악
- 양초와 드라이기가 효과가 있음을 알고 직접 방문해서 A/S 해 줌
- 이런 노력으로 카스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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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 업체들이 저렴한 가격의 비슷비슷한 상품을 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가격면에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카스의 품질은 상당히 안정돼 있지만, 이제는 다른 회사 제품들도 그 수준을 거의 따라잡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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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계량법, 중력계수 상이 → 진출국가별 신제품설계- 국가별 언어, 문화와 직결되어 있어 그 나라가 공시하는 계량법을 수렴하여 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국가별로 중력계수가 상이하므로 정밀성 확보를 위해 제품설계를 각각 다르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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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 계측기기 시장에서는 메틀러 토레도 등의 High-end 계열로 양분되어 있는 상황이다.
(2) Targeting : 위와 같은 세분화에 의거하여 카스는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고가의 전자저울 계측기기 시장을 타겟으로 삼을 것을 제안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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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의 러시아 진출사례
도입부
모스크바 시내의 한 대형 수퍼마켓. 고기, 과일, 채소, 소시지 등의 무게를 다는 40여대의 전자저울에서 라벨(label)이 부지런히 찍혀 나오고 있었다. 이 저울들은 모두 한국 회사인 카스(CAS•Computer & Sen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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