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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잘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인생에 있어서 어떠한 어려움이나 고난이 닥쳐도 카타콤의 순교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강한 신념을 본받아 헤쳐 나가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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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콤의 발굴로 초대교회의 아픔과 영광이 우리에게 드러났다. 셀 수 없이 많은 순교자의 수, 박해의 공포, 초대 교인들의 어두운 지하의 삶이 그들에게 무엇을 주었던가? 그들은 죽음과 매우 가까운 곳에서 살았다. 또한 그만큼 그리스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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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자로서 부끄러움을 고백하고 회개하지만 죽은 목사들은 신앙을 지키다가 목숨을 버린 순교자로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반대였다. 죽은 자들은 공산주의자들에게 목숨을 살려달라고 애걸하다고 개같이 죽어갔지만 신목사는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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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은혜받은 부분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사랑하는 지체들께서도 이 책을 읽어보시고, 순교자의 삶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인생을 주님과 동행하시기를 바라며, 삶의 고난과 역경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조금이나마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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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양식에 맞추어 보고서를 제출하시오.
[도서] - 라이머 지음(김석원 옮김), 학교는 죽었다, 2000년, 한마당.
<목 차>
Ⅰ. 책 소개
1. 저자소개
2. 책 소개
Ⅱ. 요약 및 소감
1장 요약 및 소감
2장 요약 및 소감
3장 요약 및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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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the Martyred)'를 미국 땅에서 미국인을 상대로 영어로 써서 발표함으로써 미국의 소설가가 되었습니다. 다시 1968년 '심판자(the Innocent)'을 발표했고, 1970년에 바로 여러분이 지금 읽고 있는 '잃어버린 이름(Lost Names)' 등을 모두 영어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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