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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케시의 반전제주의 소설을 영화화하여 정신병동으로 부터 개인의 억압의 실체를 탐구한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는 흥행에서도 성공을 거두었으 며, (어느 날 밤에 생긴 일)에 이어 역사상 두번째로 아카데미 5개 주요 부문을 수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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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가 베트남 전쟁으로 인해 변화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보여주는 이 영화는 깐느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으며, 알란 파커 본인도 가장 완성도 있는 영화로 꼽는 작품이다.
87년에 알란 파커가 악마 숭배자인 윌리엄 허츠버그의 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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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슈미트의 \'현대음악의 창조자들\', 코플랜드의 \'현대음악 입문\', 오데르의 \'현대음악\' 등의 서적과 \'음악 동아\', \'객석\', \'오디오와 레코드\', \'뮤직 프라자\', \'레코드 음악\', \'월간 음악\' 등의 음악잡지, 그리고 여러 출판사의 음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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