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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인 한국 천문연구원은 천문우주과학 학술연구와 기술개발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연구기관으로,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쓴 ‘별과 우주이야기’는 칼세이건의 ‘코스모스’와 같이 별과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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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부작 다큐멘터리 <코스모스>는 천문학뿐만 아니라 빅 히스토리를 다루는 만큼 생물학에 대해서도 지식을 전수한다는 점에서 무척 유익했다. 딱정벌레의 종류만 50만 가지나 되고, 심지어 인류는 아직까지도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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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독해도 그것을 이겨내야만 과학적 발견이 힘들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힘들게 발견한 업적을 시기하는 사람들이나 그것을 빼앗으려는 이들로 부터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 모두를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배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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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졌다.
책을 읽으며 우주가 얼마나 정밀하고 세세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지 느낄 수 있었다. 과학적 내용뿐만 아니라 알렉산드리아의 연구 풍토 등 인문학적 내용도 담고 있는 질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사진이 많아 확실히 흥미유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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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까지, 범양사
△ 서광조, 우주와 인간 그 원초와 시작을 찾아서
△ 데이비드 필킨(2001), 스티븐 호킹의 우주 : 현대 우주론이 밝힌 우주 150억년의 역사, 성우
△ 조지스무트·키데이비슨, 우주의역사, 과학세대
△ 존 베로우, 최승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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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 때부터 무한한 우주에 외계인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우주 생물체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코스모스의 서문을 보고 우주에 생물이 살 수 있는가에 대해 연구하는 우주 생물학자가 되어 인류의 발전에 힘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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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칼 세이건)입니다. 이 책은 과학을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우주와 인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철학적 관점에서 풀어냈습니다. 특히, 지구가 얼마나 작은 행성인지, 그리고 그 안에서 인류가 이룬 과학적 발견들이 얼마나 경이로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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