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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학적 진단을 통해, 풍진,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소아에서 흔히 생기는 다른 발진성 질환과 감별, 진단할 수 있다. 아직 특별한 치료방법은 없다. 제 2군 법정 전염병- 파상풍, 일본뇌염, 홍역
1. 파상풍
2. 일본뇌염
3. 홍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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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구진성 발진, 목뒤와 후두부의 림프절 종창, 미열, 권태감
임상증상 확인
혈청학적 검사
보존적 요법
(대증요법)
폴리오
Poliovirus type
1, 2, 3
불현성 감염 (외관상 별 특이한 증상이 없음), 비마미성 뇌막염
임상증상 확인
분변 및 인후추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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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이 다수를 차지함
□ 진단
임상적 진단
- 5일 이상 고열, 구강내 병변(Koplik\'s spot), 특징적 반점 소견 등으로 임상적 진단이 가능하나 비전형적 홍역일 경우 진단상 어려움이 있음
검사실 진단
- 검체(비인두분비물, 결막, 혈액, 소변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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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구진성 발진, 목뒤와 후두부의 림프절 종창, 미열, 권태감
임상증상 확인
혈청학적 검사 (특이 IgM 항체 검사, IgG 항체 검사)
보존적 요법
(대증요법)
폴리오
Poliovirus type 1, 2, 3
불현성 감염(외관상 별 특이한 증상이 없음), 비마미성 뇌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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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rubeola) : 홍역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며 전염성이 강하여 감수성 있는 접촉자의 90% 이상이 발병한다. 발열, 콧물, 결막염, 홍반성 반점, 구진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질병 특유의 점막진을 특징으로 한다
3. 백일해 : 보르데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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