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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라는 책이 그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어가면서 위의 스테디셀러가 채워주지 못했던 가려운 부분을 더욱 시원하게 긁어주고 있음을 느꼈다. ‘죽은경제학자..’ 는 최고의 경제학자들 한명 한명의 경제이론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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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필요로 하는 것 같다. 용기는 미적분이나 확률 공부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즉, 수학에 무지하더라도 나의 의지에 따라 내안에서 용기를 불러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어려운 수학도 나의 수학적 재능과는 상관없이, 나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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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에 간 것처럼 약간은 어색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경험이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을 가지려면 경제학을 좀더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순수 학문인 경제학을 실제 생활에 적용시켜 여러 가지 법칙이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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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획이 이렇게 좋은 평가들(여러 대중매체들로부터..)을 받으며 지속적인 공연이 가능하다는 것은 박창수씨와 그 Staff들의 역량이 클래식공연에 아주 적합한 것이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박창수 하우스는 박창수 하우스로만 남아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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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차차 알아 가야 할 숙제일 것이다. 나는 이 책에 관해서. 그리고 나의 과학적 시각으로 본 세상에 대해서 말해주고 싶고,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이 너무너무 많다. 하지만 지금은 아직 때가 아닌 것 같다. 지금은 우주의 법칙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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