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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분쟁은 단순히 내전 보다는 인접국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으므로 그 해결은 더욱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00년 회고 및 전망 : 유엔 평화유지군의 파병이 결정되었으나, 실질적인 파병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1999년의 정전협정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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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그 나라의 질서를 회복할 강력한 정부수립이 있기 전까지만 있도록 하여 국제사회 개입의 정당성을 가져야 하고, 강력한 하나의 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서로 갈등하는 민족 집단들의 분리, 독립이 필수적이다. 위의 방법이 현재 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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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건수
-총 85건의 분쟁(잠재적 분쟁 포함)
-심각한 수준의 분쟁 6건
: 수단,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콩고민주공화국, 나이지리아, 우간다
인명피해
-난민 약 1천만 명+
※사망자수에 대한 추정은 집계기관에 따라 상이
-탈냉전 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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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들이 자국의 이해에 따라 임의로 획정한 국경들 때문에 거주 영토를 둘러싸고 종족들 분쟁이 끊임 없는 지역이다. 그 중에서도 1994년 투치족이 내전끝에 후트족으로부터 정권을 탈취하자 보복을 두려워 한 후트족 200여만명이 이웃 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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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했던 보기들을 꼽아보면, ‘아프리카의 2차 대전’이라 일컬어지는 콩고 내전에서 300만, 수단 내전에서 150만, 르완다 내전에서 80만, 앙골라 내전에서 50만, 보스니아 내전에서 25만, 부룬디 내전에서 25만, 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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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지역의 경우 선교사들의 무분별한 파송보다는 선교단체 사이의 공인된 검증시스템 또는 교육체계를 마련해 준비상태를 한 번 더 점검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내전, 갈등이 있는 지역의 경우에는 선교에 대한 개념을 보다 유연하게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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