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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다.
참고
http://v.daum.net/link/738756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018041
http://hernamwoong.com/entry/%ED%81%B4%EB%A1%9C%EB%B2%84%ED%95%84%EB%93%9CThe-Cloverfield
http://eufamily.egloos.com/2700118
http://neoimages.tistory.com/category/?page=61
http://0jin0.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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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재밌어 한다. 클로버필드는 이러한 인간의 이미지에 대한 지각능력을 잘 활용한 정말 영리한 영화이다. 그리고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대단한 영화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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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필드’는 내용을 포함하여 충격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시작에는 42간 검은 화면만 보여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엔딩 크레딧에는 It's still alive라면서 무언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괴물이 실제로 죽었는지 죽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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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1) Mock + Documentary = Mockumentary
2) REC (하우메 발라게로, 파코 플라자 / 스페인 / 2007)
3) 클로버 필드 (맷 리브스 / 미국 / 2008)
4) 파라노말 액티비티 (오렌 펠리 / 미국 / 2007)
#3. 결론 - 발전 없는 페이크 다큐는 도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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