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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로 주로 사용하기도 한다.
ⅱ. 타원형 날개
타원익은 직선익과 특성이 유사한데, 날개에서 발생되는 이상적 양력 분포에 맞춰 날개를 설계했기 때문에 직선익보다 전체적으로 더 양력효율이 높다. 그리고 내리흐름의 크기가 전 날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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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의 형상에 따른 induced velocity의 분포를 나타낸다. 여기서도 Cl의 분포와 유사한 모양의 분포를 나타낸다. 하지만 그래프의 세로축이 음의 값을 나타내기 때문에 induced velocity의 평균값은 rectangular일 경우 가장 크고, 타원형일 때 수치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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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끝 와류로 인하여 날개에는 내리흐름이 생기게 된다. 이 내리흐름으로 인하여 유도되는 흐름 속도를 유도 속도(Induced Velocity)라고 한다.
타원 날개는 날개 표면의 양력 분포가 타원형을 이루는 가장 이상적인 날개로서, 유도 항력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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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형태를 사용한다. 날개의 끝은 둥근형태로 다듬어진 윙팁을 사용 하며, 날개를 끝으로 가며 좁아지게 하는 테이퍼형의 날개가 만들어지고 날개 끝을 유선 형으로 이상적인 형태의 타원형의 날개가 고안 되었으며 날개의 중앙에서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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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형의 모양을 갖고 있다. 대부분의 단발엔진인 소형기엔 엔진나셀이 동체의 전방 끝에 있고, 여객기 같은 중대형 항공기는 날개에 설치되어있거나 꼬리부분에 부착되기도 한다. 나셀은 위치에 관계없이 엔진마운트, 구조부재, 방화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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