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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찰때 까지 데이터를 모은 뒤에 전송한다.
[그림 4.19]는 동기 TDM와 비동기 TDM를 비교한 것이다. 여기서 그 차이를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림 4.19]에서 단말장치 A는 타임슬롯 t와 t₃에서, B는 t, t₁에서, C는 t₁ 과 t₄
에서,D는 t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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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형 시분할 다중화
- 한 전송로의 데이터 전송시간을 타임슬롯으로 나누어 각부 채널에 차례로 분배한다.
- 몇 개의 조속부 채널이 1개의 고속 전송선을 나누어 이용
- 각부 채널이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타임슬롯 동안에만 고속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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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슬롯을 이용하는 형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고속 데이터 다중화 장비 EH는 집중화 장비들이 시분할 방식을 사용한다.
동작과정
① 발신지 통신링크에 존재하는 다중화기는 각 터미널 로부터 입력을 제공받아 그 것을 세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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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Division Multiplexing: STDM)
비동기 시분할 다중화(Asynchronous Time Division Multiplexing: ATDM)
동기식 시분할 다중화: 시간의 조각(time slot)을 모든 이용자에게 규칙적으로 할당
- 이용자들이 실제로 보낼 데이터가 있거나 없거나 무조건 타임 슬롯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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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롯(time slot)이라 하며 자기 정보를 수신하기 위하여 타임 게이트(Time Gate)를 사용한다. 즉 어떤 전송채널에 보낼 수 있는 총 데이터 속도가 100 kbps라면 음성신호의 경우 대개 20kbps 내외의 전송속도가 필요하므로 이 100kbps 신호속도에 20kb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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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증가를 고려해, 실시간 방송의 리듬은 유지하되, 타겟별 핵심 타임슬롯을 유연하게 설계하는 ‘하이브리드 편성 모델’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기존 실시간 시청자를 위한 고정 리듬과, 숏클립형 콘텐츠와 연계된 유튜브 실시간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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