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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근대 역사학을 상호 발전의 가능성으로 삼아 새로운 대안의 모색을 통한 역사 발전을 꾀할 수 있다고 본다.
◈ 출처
김기봉, 「탈근대에서 국사와 동아시아사」, 역사학회, 2007.
이동산 편, 「국사해체를 주장하는 임지현 교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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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과교육(국사교육)의 방향
1. 국가?민족사 중심의 국사교육, 바뀌어야 한다
2. 초역사적 조국?민족담론을 해체하는 국사교육, 조국과 민족의 이름으로 범해진 범죄와 오류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국사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3.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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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되고 말았지만 조국을 지키려는 그 뜻은 결코 해체되지 않을 것입니다.
참고문헌
함께보는 한국근현대사. 역사학연구소 지음. 서해문집. 2004
한국사 52 대한민국의 설립. 국사편찬위원회. 200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0. 한국정신문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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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은 여기에 위치해 있다고 규정하는 것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역사포럼은 여러 차례 워크숍을 열고 그 성과를 이미 두 권의 책으로 냈는데, 당시 한국사회에 국사 해체를 둘러싼 논쟁을 불러와 관심의 표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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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연구소 지음, 『강좌 한국근현대사』, 풀빛사
대한민국 교육부,『한국민족 족립운동사 9권』, 국사편찬위원회
(표1) 역사문제연구소,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의 역사』, 웅진출판
국사편찬위원회 대한민국 교육부, 『한국민족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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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 <신간회운동>, 《한국사》49, 2003
류승렬, 《뿌리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7, 2003
이균영, 《신간회연구》, 1993, 역사비평사
역사학연구소,《강좌 한국근현대사》, 2002, 풀빛
《이야기 한국역사》12, 1997, 풀빛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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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관-국사편찬위원회
♠참고문헌♠
1. 김성민, 조선사편수회의 조직과 운용, 국민대대학원, 1993
2. 조동걸 외 공저,『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 하』, 창작과 비평사, 1994 1. 머리말
2. 조선사편수회의 설치경위
1) 중추원의《조선반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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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선언> (에피스테메, 2021) 등
박찬승, 『민족·민족주의』, 서울:소화, 2010.
송기호, 『동아시아의 역사분쟁』, 서울:솔, 2007.
이삼성, 『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 2』, 서울:한길사, 2009.
김효전,『근대 한국의 국가사상:국권회복과 민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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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를 읽어볼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현실의 ‘한국사’는 지나치게 ‘엄숙근엄’하기 때문이다.
** 일본의 역사왜곡을 비판하고 바로잡는 일은 중요하다. 이를 냉소적으로 바라보아서는 안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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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학회. 「사료로 읽는 미국사 - 궁리미국총서 01」, 2006.
김동철.「오스트리아통일과 독일통일 要因의 比較 分析 (A Comparative Analysis on Determinants of Austrian & German Unification)」, 『崇實大學校 大學院』, 숭실대학교, 1990. Ⅰ. 들어가며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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