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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오탁: 세상(世上)의 다섯 가지 더러움. 명탁(命濁), 중생탁(衆生濁), 번뇌탁(煩惱濁), 견탁(見濁), 겁탁(劫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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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머리를 묶은 어릴때부터 도와 덕을 좋아하여 집을 버리고 스승을 따라서 동서남북으로 오탁을 버렸네.
避世自匿,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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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르지 마시게.
翌日無疾而終。
다음날에 그는 질병이 없이 죽었다.
諡曰忠公。
시호는 충공이었다.
其所著功業,匡贊國政,揚歷品秩,國史有傳,此不備書。(出《神仙拾遺》)
공업을 드러내며 국정을 도와서 품계질서를 날리고 알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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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曰:「塵俗賤士,願謁仙翁。」
대답하길 세속의 천한 선비로 원컨대 선옹을 뵙고자 합니다.
守吏趨報,良久召見。
지키는 관리가 가서 보고하여 한참 보러 왔다.
一人居玉殿,披羽衣,身可長丈餘,髮皓素,侍女滿側,皆有所執。
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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及第,歸蜀覲省。
장탁은 촉땅 사람으로 당나라 개원중에 명경과에 급제하여 촉에 돌아가서 부모님을 뵈려고 했다.
唯有一驢,衣與書悉背在上,不暇乘,但驅而行。
오직 한 나귀만 있어서 옷과 책을 모두 등위에 싣고 탈 공간이 없어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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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갑자기 사람이 부르는 듯하여 놀랐는데 얼마의 시간인지 알지 못했네.
家人曰:“取藥回,呼之不應,已七日矣,唯心頭暖,故未斂也。”
집안 사람이 말하길 약을 구해서 이미 돌아오시니 숨이 반응이 없는지가 이미 7일인데 오직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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